일상의 나날 2017. 4. 20. 19:48

전의 데이터 다 날림

방치했던 티스토리 다시 오픈.


트위터와는 달리 썰을 풀거나 할 때 글이 길어지면 타래로 엮는 게 귀찮아서 생각날 때마다 그때그때 썰이나 소재, 키워드 등등..

글에 관련된 내용을 업데이트하기로 함.


그때그때 메모를 안해두면 잊어버리는 일이 넘나 많다.


그나마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 미리 작성해뒀다가 아무 생각도 안 날 때 하나씩 꺼내 쓸 수 있는 창고가 되기를 바람..